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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석채 KT 회장이 최소 10억원에 달하는 '자사주 성과급'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. <BR><BR>이 회장은 지난해에도 2009년에 거둔 경영성과에 대해 1만4000주가량의 <BR><BR>성과급(당시 주가기준 6억5000만원가량)을 받았는데 지난해 성과가 더 좋아져 올해는 <BR><BR>더욱 푸짐한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. <BR><BR>KT 관계자는 30일 "지난해 성과를 평가해 올해 임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"며 <BR><BR>"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20조원을 넘어서는 등 경영성과가 좋았다"고 말했다. <BR><BR>이 회장은 지난해 5월 2009년 장기성과급 명목으로 KT 주식 1만4087주를 받았으며 <BR><BR>지난해가 2009년보다 성과가 더 개선됨에 따라 더 많은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. <BR><BR>KT는 지난해 주주총회에서 등기임원이 주가에 따라 받는 장기성과급 비중을 250%에서 400%로 높였다. <BR><BR>같은 평가를 받아도 성과급이 1.6배 늘어난다. <BR><BR>이에 따라 2010년 주가 성과가 2009년과 같은 평가를 받는다면 <BR><BR>이 회장은 2만2539주(현재 주가로 9억5000만원 상당)를 받는다. <BR><BR>지난해 성과가 2009년 이상으로 평가받으면 이 회장이 받는 <BR><BR>성과급은 1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. <BR><BR>[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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